2008년 11월 13일
토라도라 6권

개인적으로는 스핀오프를 포함한 일곱권 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초중반부의 찌질거리는 키타무라...그딴거 필요없습니다...6권의 진짜 가치는
키타무라가 스미레에게 한소리 들은 다음에 한걸음을 내딛기로 결정하는 장면부터
마지막의 타이가VS스미레를 지나 엔딩으로 이어지는 약 50페이지 분량에 있다고 해도 된다고 생각
이번 권이 마지막 등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 카노 스미레는 형님다운 명대사를 날려주고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던 히로인이던 타이가는 키타무라에 대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며 호감도 급상승
미노리와 아미가 뭔가를 마음 속에 감추고 있다는 점을 앞으로의 떡밥으로 남겨 놓으면서 6권은 마무리됩니다
PS. 아, 그래도 제 마음속에서 토라도라 No.1 히로인은 당연히 아미입니다ㅋ
PS2. 이번 권을 기점으로 타이가X류지 라인은 절대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확신했슴다
# by | 2008/11/13 20:56 | Comic&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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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무라의 설정을보니 성격에 뭔가 문제가있다고하던데
정말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