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4일
한국 닌텐도의 선택은 옳은걸까...
하지만 적어도 내가 Wii 정발판을 살 일은 절대로 없겠지
그나저나 한국 닌텐도에서 일본에서 발매되는 그 많은 소프트들을 다 한글화 할 리가 없으니
이거 오랫동안 일판 게임을 즐겨온 유저들을 버리고 가겠다는 이야기가 되는구만
PS. 여담이지만 본인의 콘솔 선택 기준은 슈퍼로봇대전과 파이널 판타지(한글화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들)
# by | 2008/04/14 21:13 | Game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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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소프트만 사서 즐길 수 있는 기회였는ㄷ...(썰린다)
물론 해외판을 산 많은 사람들이 타격을 받겠지만 닌텐도는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많은 일반가정에서 wii을 구매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것이겠죠. 뭐 그래서 처음 타이틀도 처음 만나는 Wii, Wii 스포츠, FIFA08, 남코 뮤지엄 등을 낸 것이죠.
즉, 닌텐도는 지금 고객은 알아서 사든 말든 냅두고 미래의 고객을 늘리겠다는 겁니다. 사실 경영을 한다면 이게 좀 더 합리적이겠죠;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모 사이트에서 한글화 되면 사겠다 했던 이들을 믿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요...)
아니면 일종의 '블루 오션의 개념으로 라이트유저만 공략하겠다'는 전략일지도요.
하지만 정말 시장을 정확히 보고 있어서 실패하지는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그래도...보다 많은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타격이 클듯한...GC하위호환 불가는 정말 에러...)
전체적으로 봤을때 코어유저는 소수에 불과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Wii 자체가 라이트유저를 공략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궂이 한국 전용코드를 만들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타켓이 완전히 반대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