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피자 - 피자돈스

'괴식을 예상하고 갔는데 괜찮더라'라는 이유로

이글루스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피자돈스에 갔습니다

멤버는 저, sadcafe님, 깐밤님, 지조자님, 팬더님의 다섯명

툰크 - 질러존 - 보크스로 이어지는 코스를 거쳐서 피자집으로 갔네요^^

가게가 홍대 롤링홀 입구에서 바로 옆이니까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야식테러...가 될 수 있군요


일단 콜라와 기본 샐러드. 콜라야 그냥 콜라맛이고(피쳐 리필이 된다는 점은 좋지만)

샐러드는 약간 짭짤한 드레싱인데 제 입맛에는 꽤 잘맞는 것 같았습니다

스파게티와 텐더...인데 원래 6조각이 나오는걸 사진찍기 전에 다 집어먹었;;;

어느 쪽이나 무난한 맛...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딱히 튄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메인메뉴 첫번째. 쉬림프 골드 피자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도우 대신에 돈까스죠

이렇게 들으면 굉장히 느끼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리 느끼자히는 않습니다

토핑도 가격을 생각한다면(라지 17000) 꽤 푸짐하게 올라갔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라지보다 좀 작은 듯;;

메인메뉴 두번째, 칠리 어쩌구 피자입니다. 마찬가지로 도우는 돈까스

이 피자에 대한 저희 일행 모두의 평가는 첫번째것만 못하다 정도?

배가 좀 차서일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다 먹지 못하고 남기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가격대 성능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라지 사이즈가 16000~17000원 정도이고 세트로 먹을 경우 1인당 8000원 정도면 되겠더군요

게다가 돈까스 도우 피자라는게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 먹을만해서...(게다가 고기라고요!!)

가끔 특이한게 먹고 싶다거나 할 때 찾아가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칠리 어쩌고는 비추[...]


PS. 생각해보면 다섯명이 가서 피자 두판에 사이드 메뉴까지 먹겠다는게 좀 무리였던 것 같기도 한데;;

PS2. 노래방에서는 따끈따끈한 신곡, happily ever after에 도전했으나 격침[...]

by 도지비론 | 2008/03/15 22:28 | 잡담&이벤트 | 트랙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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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절대! 좌절 금지! -.. at 2008/03/16 02:05

제목 : 홍대 - 피자돈스.
돈까스 피자 - 피자돈스 도지비론 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할로할로 여러분. 밤에 찾아오는 깐밤입니다.(..) 피자돈스! 돈까스를 도우로 한 피자!(...) 근데 맛있어요.orz 아무튼 홍대라곤 하지만 사실 합정이나 상수역에서 더 가까울듯(...) ......그럼 사진갑니다. 콜라지만 콜라가아닙니다. 펩시 orz 그나마 맹한 맛이 더 맹한것이 마치 물탄 것과도 같은 느낌 ㅠ 샐러드입니다. 팬더군의 현란한 손놀림으로......more

Commented by 후유키 at 2008/03/15 22:48
으음 맛있나 모르겠군요.
피자돈스라..
Commented by 소드 at 2008/03/15 22:50
고기!!!!!!

거기다가 콜라 피쳐로 리필이라니...-ㅠ-
Commented by 이젤론 at 2008/03/15 22:50
격침.. 덜덜덜
Commented by DongJak at 2008/03/15 22:53
입에서 저절로 침이 흐릅니다. 츄릅
Commented by Qumi at 2008/03/15 22:55
맛있게 생겼군요...한번 홍대에서 책 좀 사고 친구들과 가 봐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Dack at 2008/03/15 23:03
흠 신선하군요.
Commented by 折原浩平 at 2008/03/15 23:04
맛있어 보이네요. 부산에는 저런거 안 생기나 -.-
Commented by 朗月 at 2008/03/15 23:05
매우 군침도는 가게로군요.
...친구들이 대부분 군대가서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3/15 23:06
신선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ㅠㅠ.. (안 그래도 저녁을 아직...)
Commented by 작제 at 2008/03/15 23:18
折原浩平님// 부산대쪽에 가게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汐  at 2008/03/15 23:20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면 또 모르겠지만, 앞으로 다시 가게 될 일은 없을듯.. (.......orz)
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8/03/15 23:27
汐님// 그러니까 '특이한' 게 먹고 싶을 때라는거죠[...]
Commented by 잇플군 at 2008/03/15 23:35
배고파아 ;ㅅ;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16 01:56
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1인 셋트가 8,000원이라 한 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DYUZ at 2008/03/16 09:04
돈까스 피자라니 신기하네요.
Commented by kykisk at 2008/03/16 16:23
낮에 밥먹고봐서 그나마다행입니다..;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3/16 20:38
뭡니까!! 이 초브루주아 틱한 메뉴는!!
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8/03/16 21:47
귀찮君님// 부르주아는 아니고요;;
ky님// 다행이시군요
반달님// 아...1인용은 파스타+음료의 6천원짜리...보통 4명이 먹으면 32000짜리 정도가 좋겠더군요
후유키님, DYUZ님, 까초니님, Dack님, Qumi님// 특이한 맛에 한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을 듯
朗月님// 저런..
코헤이님, 작제님// 부산은 한번도 안가봐서[...]
이젤론님// 의외로 부르기가 어려웠어요
DongJak님, 잇플군님// 후후...야식테러 성공입니까
소드님// 다만 펩시라는거;;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8/03/17 19:56
쉬림프 피자는 생각보다 상당히 맛있더군요...^^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19 01:11
일.. 일단 침좀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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