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깜빡하고 있었는데...

어제가 이글루 만든지 4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방문자수가 대충 120만이 조금 넘으니까 1년에 30만 정도군요

취직하고 나서 포스팅이 소홀했기 때문에 그 이전과 비교해서 많이 방문자가 줄었네요

아무튼 4년이나 이걸 계속할 수 있었던 건 여기 오시는 분들과의 교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도지비론 | 2009/11/07 08:00 | 잡담&이벤트 | 트랙백 | 덧글(19)

To LOVEる OVA 4화 - 트러블 퀘스트



음...뭐랄까...원작에 비해서 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던 에피소드

30분이 안되는 시간에 담기 위해서 내용을 생략했다는 건 이해하겠지만

그걸 위해서 코테가와가 리토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미캉이 알게 되는 부분이라던가

매지컬 쿄코가 야미쨩한테 가슴 크기 가지고 놀리는 부분이라던가가 짤려 버리니까 뭔가 거식하네요;;


PS. 개인적으로 트러블 퀘스트편은 코테가와를 위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서 코테가와만 찍어 봤...

by 도지비론 | 2009/11/07 00:01 | Animation | 트랙백 | 덧글(3)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클리어

일단 게임 하나 클리어하는데 한달도 넘게 걸렸다는 사실에 OTL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는...뭐...이리저리 머리 안굴려도 되는 심플한 내용이었지만 나름대로 맛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유리라는 주인공이 맘에 들었습니다(...남캐인데!!)

반면에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에스텔은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

뭐,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에스텔보다 리타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겠군요

역시 츤데레 타입의 캐릭터가 좋단 말이죠. 네.


전투 부분은...테일즈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한 게 이터니아여서

평면에는 익숙했는데 전방위 전투라서 초반에 약간 적응하기 귀찮았다는 점

그리고 제 실력 문제겠지만 시크릿 미션 달성하기가 귀찮았다는 점을 제외하면 만족


아무튼 앞으로도 숨겨진 던젼에 투기장에 할 일이 많이 남았으니

그거까지 그럭저럭 즐기고 나서 다시 한번 글을 쓰던가 해야겠습니다

...파판13 나올 때까지 그게 과연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만;;


PS. 그런데 밤에 하다가 중간중간 켜놓고 잤기 때문인지 1회차 클리어 시점에서 플레이타임이 100시간이 넘더군요-_-;;

by 도지비론 | 2009/11/06 14:00 | Gam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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